[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배우 공효진의 ‘2019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공효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편견과 맞서 싸우는 동백을 연기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트로피를 건네받은 공효진은 “20년 후에도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동백꽃 필 무렵’ 같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축하해요” “KBS, 정말 정상적으로 상 잘 주셨네요! 공효진, 대상 맞고요. 단독으로 주신 거 아주 좋아요!” “동백이 때문에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같이 울고 웃고…공효진씨 축하해요!” “반백 년 인생 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동백이”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배우 공효진의 ‘2019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공효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편견과 맞서 싸우는 동백을 연기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트로피를 건네받은 공효진은 “20년 후에도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동백꽃 필 무렵’ 같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축하해요” “KBS, 정말 정상적으로 상 잘 주셨네요! 공효진, 대상 맞고요. 단독으로 주신 거 아주 좋아요!” “동백이 때문에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같이 울고 웃고…공효진씨 축하해요!” “반백 년 인생 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동백이”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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