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재정이 내년 1월 1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가벼운 결심’을 발표한다.
미스틱스토리의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을 통해 공개되는 박재정의 ‘가벼운 결심’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곡으로, 가수 겸 작곡가 이영훈이 작사·작곡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관계자는 30일 “‘가벼운 결심’은 스스로 변화를 결심하는 과정을 덤덤히 써 내려간 가사에 박재정의 애절한 음색이 더해진 밀도 높은 발라드 장르이다. 앞서 지난 25일에 열린 단독 콘서트 ‘드리밍(DREAMING)’에서 불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가벼운 결심’을 시작으로 2020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스틱스토리의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을 통해 공개되는 박재정의 ‘가벼운 결심’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곡으로, 가수 겸 작곡가 이영훈이 작사·작곡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관계자는 30일 “‘가벼운 결심’은 스스로 변화를 결심하는 과정을 덤덤히 써 내려간 가사에 박재정의 애절한 음색이 더해진 밀도 높은 발라드 장르이다. 앞서 지난 25일에 열린 단독 콘서트 ‘드리밍(DREAMING)’에서 불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가벼운 결심’을 시작으로 2020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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