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광고에 출연했다. 해당 광고는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수어방송과 자막방송, 화면 해설 방송 서비스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김동준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공연 현장에서 자신의 신곡 ‘나 혼자’를 불렀고, 노래에 맞춰 직접 수어도 펼쳤다. 촬영장에서 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제작진의 감탄과 칭찬을 자아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동준은 공연 장면을 위해 함께한 20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눈인사를 건네며 촬영을 주도했다.
김동준은 “뜻깊은 촬영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동준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공연 현장에서 자신의 신곡 ‘나 혼자’를 불렀고, 노래에 맞춰 직접 수어도 펼쳤다. 촬영장에서 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제작진의 감탄과 칭찬을 자아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동준은 공연 장면을 위해 함께한 20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눈인사를 건네며 촬영을 주도했다.
김동준은 “뜻깊은 촬영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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