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준수가 연말 콘서트를 3일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바이올린, 첼로 등의 오케스트라 스트링과 어우러져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모습으로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열창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김준수의 이번 공연은 어떤 식으로 꾸며질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더더욱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김준수의 가창력이 어우러질 하모니가 공연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뮤지컬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어느덧 3일 앞으로 다가온 공연에 김준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견을 나누며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김준수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가득 찬 풍성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준수는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바이올린, 첼로 등의 오케스트라 스트링과 어우러져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모습으로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열창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김준수의 이번 공연은 어떤 식으로 꾸며질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더더욱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김준수의 가창력이 어우러질 하모니가 공연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뮤지컬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어느덧 3일 앞으로 다가온 공연에 김준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견을 나누며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김준수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가득 찬 풍성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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