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소연의 ‘2019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컷이 23일 공개됐다.
김소연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에게 대상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쇄골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그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소연은 대본이 담긴 큐카드를 손에 꼭 쥔 채 연습을 거듭하며 시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김소연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에게 대상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쇄골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그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소연은 대본이 담긴 큐카드를 손에 꼭 쥔 채 연습을 거듭하며 시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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