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씨엘 빌보드 광고판./ 사진제공=씨엘
가수 씨엘(CL)의 새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빌보드 광고(옥외 광고)가 미국 할리우드를 장식한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CL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ONE AND ONLY180228+’‘+소중한 추억190519+’을 전세계 발매하기에 앞서 미국 LA 할리우드에 이번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초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번 빌보드 광고에는 CL을 상징하는 강렬한 눈과 레드 컬러가 담겼다.
‘+ONE AND ONLY180228+’‘+소중한 추억190519+’는 이날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포함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씨엘 빌보드 광고판./ 사진제공=씨엘](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2019121710084166590-540x360.jpg)
이번 빌보드 광고에는 CL을 상징하는 강렬한 눈과 레드 컬러가 담겼다.
CL은 신곡 발표와 함께 멜론 스타 DJ로 나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씨엘의 대담한 라디오-기지배 고민상담소’라는 타이틀로 팬들의 꿈은 물론이고 연애, 일, 공부 등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듣고 CL만의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ONE AND ONLY180228+’‘+소중한 추억190519+’는 이날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포함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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