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밀리언마켓 소속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의 또 다른 자작곡이 15일 정오 베일을 벗는다.
지젤은 이날 세 번째 싱글 ‘프로블럼(Problem)(feat.pH-1)’을 발매한다.
‘프로블럼’은 속을 알 수 없는 상대방의 모습에 헷갈리고 답답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개성 있는 워블 사운드, 퍼커션 비트, 신디사이저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블럼’은 지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을 맡았다. 래퍼 pH-1이 피처링에 참여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지젤은 데뷔 1년도 채 안 돼 계속해서 자작곡을 발매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젤은 이날 세 번째 싱글 ‘프로블럼(Problem)(feat.pH-1)’을 발매한다.
‘프로블럼’은 속을 알 수 없는 상대방의 모습에 헷갈리고 답답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개성 있는 워블 사운드, 퍼커션 비트, 신디사이저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블럼’은 지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을 맡았다. 래퍼 pH-1이 피처링에 참여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지젤은 데뷔 1년도 채 안 돼 계속해서 자작곡을 발매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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