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의 출연자들이 경주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기로 했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의 경주 공연 추가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6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1회 공연을 확정한 경주는 시즌1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예비 관객들의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앞서 서울 공연에서는 가수 남진이 특별 출연해 송가인, 숙행, 정다경과 협업 공연을 펼쳤다. 익산에서는 이정석이 박성연과 호흡을 맞췄고 울산에서는 이용이 등장해 홍자와 노래를 불렀다. 경주에서는 어떤 게스트가 출격할지 주목된다.
이번 경주 공연에서는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개별 무대는 물론 협업과 깜짝 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오는 14일 인천, 15일 안양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각각 박상철과 강진이 특별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의 경주 공연 추가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6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1회 공연을 확정한 경주는 시즌1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예비 관객들의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앞서 서울 공연에서는 가수 남진이 특별 출연해 송가인, 숙행, 정다경과 협업 공연을 펼쳤다. 익산에서는 이정석이 박성연과 호흡을 맞췄고 울산에서는 이용이 등장해 홍자와 노래를 불렀다. 경주에서는 어떤 게스트가 출격할지 주목된다.
이번 경주 공연에서는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개별 무대는 물론 협업과 깜짝 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오는 14일 인천, 15일 안양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각각 박상철과 강진이 특별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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