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멤버 산다라박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박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첫눈 2019121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봄과 산다라박이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비니를 쓰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10일 첫 듀엣곡 ‘첫눈’을 선보인다. 지난 3월 발매된 박봄의 솔로 싱글 타이틀곡 ‘봄’의 피처링을 했던 산다라박은 이번에 정식 듀엣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소속사임에도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첫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박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첫눈 2019121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봄과 산다라박이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비니를 쓰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10일 첫 듀엣곡 ‘첫눈’을 선보인다. 지난 3월 발매된 박봄의 솔로 싱글 타이틀곡 ‘봄’의 피처링을 했던 산다라박은 이번에 정식 듀엣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소속사임에도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첫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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