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NCT DREAM은 지난 1일과 2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개성 넘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고(GO)’로 공연의 문을 연 NCT DREAM은 ‘츄잉 검(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위 영(We Young)’ ‘위 고 업(We Go Up)’ ‘붐(BOOM)’ 등 다채로운 장르의 22곡을 열창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불빛으로 ‘YO! ♥ 드림’ ‘영원히’라고 객석을 물들여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NCT DREAM은 오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NCT DREAM은 지난 1일과 2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개성 넘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고(GO)’로 공연의 문을 연 NCT DREAM은 ‘츄잉 검(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위 영(We Young)’ ‘위 고 업(We Go Up)’ ‘붐(BOOM)’ 등 다채로운 장르의 22곡을 열창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불빛으로 ‘YO! ♥ 드림’ ‘영원히’라고 객석을 물들여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NCT DREAM은 오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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