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현진·아이엔·창빈·리노가 컴백 티저 영상을 통해 아련한 무드를 자아냈다.
지난 29일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Cle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콘셉트가 담긴 필릭스·한·승민·방찬의 티저를 공개한데 이어, 30일 0시 현진·아이엔·창빈·리노의 영상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해 신곡 ‘바람'(Levanter)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귀공자 같은 외모와 이목구비 등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았다.
빛나는 자연광 아래서 바람을 느끼는 모습과 갈대밭 속에 푹 안겨있는 듯한 그윽한 분위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 ‘바람'(Levanter)에 걸맞은 선선한 바람 소리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보 ‘Cle : LEVANTER’와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앨범에는 지난 10월 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 낫)과 11월 14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한 ‘Astronaut'(애스트로넛)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9일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Cle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콘셉트가 담긴 필릭스·한·승민·방찬의 티저를 공개한데 이어, 30일 0시 현진·아이엔·창빈·리노의 영상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해 신곡 ‘바람'(Levanter)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귀공자 같은 외모와 이목구비 등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았다.
빛나는 자연광 아래서 바람을 느끼는 모습과 갈대밭 속에 푹 안겨있는 듯한 그윽한 분위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 ‘바람'(Levanter)에 걸맞은 선선한 바람 소리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보 ‘Cle : LEVANTER’와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앨범에는 지난 10월 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 낫)과 11월 14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한 ‘Astronaut'(애스트로넛)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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