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용진이 1년 3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이번 싱글은 김용진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동행(同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또 STX라이언하트 소속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용진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용진은 2005년 큰 인기를 얻었던 고현정, 조인성 주연 드라마 ‘봄날’의 OST ‘봄날’을 부른 주인공으로 대중에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를 통해 재조명됐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2018년을 빛낼 슈퍼루키’와 ‘2018년 왕중왕전’ 등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진은 오는 12월 7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싱글은 김용진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동행(同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또 STX라이언하트 소속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용진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용진은 2005년 큰 인기를 얻었던 고현정, 조인성 주연 드라마 ‘봄날’의 OST ‘봄날’을 부른 주인공으로 대중에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를 통해 재조명됐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2018년을 빛낼 슈퍼루키’와 ‘2018년 왕중왕전’ 등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진은 오는 12월 7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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