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구하라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활동해 왔다. 최근 일본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앨범 ‘미드나잇 퀸’을 발매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구하라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활동해 왔다. 최근 일본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앨범 ‘미드나잇 퀸’을 발매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