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김소유, 뉴욕 도착...트로트 전파하는 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정미애(왼쪽), 김소유./ 사진제공=정미애 공식 SNS

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김소유가 23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정미애는 이날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국투어 마지막 뉴욕, 잘 도착했습니다. 엄청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 뉴욕 공연장에서 뵐께요”라며 김소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미애와 김소유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정미애와 김소유는 현재 송가인, 홍자, 숙행, 정다경과 함께 ‘미스트롯’ 미주 투어 중이다.

정미애와 김소유는 각각 ‘꿀맛’‘숫자인생’으로 다채로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