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이은미./ 사진제공=케이앤마스터엔터테인먼트
케이앤마스터엔터테인먼트가 18일 “가수 이은미의 신곡 ‘사랑이었구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사랑이었구나’는 이은미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흠뻑’의 첫 번째 싱글이다.
뮤직비디오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했다. 송 감독은 2011년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오직 그대만’과 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단편경쟁부분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소풍’ 등을 연출했던 감독이다.
이은미는 순차적으로 ‘흠뻑’의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이은미./ 사진제공=케이앤마스터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2019111817462015167-540x540.jpg)
뮤직비디오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했다. 송 감독은 2011년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오직 그대만’과 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단편경쟁부분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소풍’ 등을 연출했던 감독이다.
또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사바하”봉오동 전투’에 출연한 배우 이재인이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펼쳤다.
이은미는 순차적으로 ‘흠뻑’의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