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프리한 19’에서는 ‘피라미드 꼭대기를 향해! SKY 캐슬 19’라는 주제의 랭킹쇼가 펼쳐진다. 김서형은 이날 방송에서 ‘오늘의 데스크’로 활약한다.
냉혹한 입시 전쟁과 치열한 경쟁 사회를 재조명하는 이번 랭킹쇼에서 김서형은 직접 각 기사들의 순위를 매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 그가 어떤 기사를 세계의 입시 경쟁 뉴스 1위로 선정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서형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형사 차영진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