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디지털 싱글로 4개월 만에 컴백한다.
강다니엘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2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이후 강다니엘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강렬한 레드 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만의 색을 찾아나가겠다던 컬러풀한 강다니엘이 강렬한 붉은빛으로 컴백을 알리며 초겨울을 뜨겁게 달굴 그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에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이례적인 디지털 싱글 발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2~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강다니엘 팬미팅 [컬러 온 서울](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를 개최허고 팬미팅과 전시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다니엘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2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이후 강다니엘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강렬한 레드 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만의 색을 찾아나가겠다던 컬러풀한 강다니엘이 강렬한 붉은빛으로 컴백을 알리며 초겨울을 뜨겁게 달굴 그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에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이례적인 디지털 싱글 발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2~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강다니엘 팬미팅 [컬러 온 서울](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를 개최허고 팬미팅과 전시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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