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오늘(12일)컴백한다.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는 “HYNN의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가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HYNN은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3옥타브 솔에 달하는 ‘극한 고음’을 소화하며 차세대 특급 솔로 가수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그간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소녀’로 불리며 가창력과 성량을 인정받았던 HYNN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겨울 감성을 담은 티저 사진과 영상, 라이브 미리듣기 등으로 화제를 모은 HYNN은 이번 음반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신곡 공개를 한 시간 앞둔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앞 마을마당에서 깜짝 버스킹을 통해 팬들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HYNN이 데뷔 직후부터 꾸준히 버스킹을 통해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실력을 인정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도 거리로 나가 많은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의 ‘마시멜로우’, 거미의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시인 못말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는 “HYNN의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가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HYNN은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3옥타브 솔에 달하는 ‘극한 고음’을 소화하며 차세대 특급 솔로 가수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그간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소녀’로 불리며 가창력과 성량을 인정받았던 HYNN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겨울 감성을 담은 티저 사진과 영상, 라이브 미리듣기 등으로 화제를 모은 HYNN은 이번 음반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신곡 공개를 한 시간 앞둔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앞 마을마당에서 깜짝 버스킹을 통해 팬들 앞에서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HYNN이 데뷔 직후부터 꾸준히 버스킹을 통해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실력을 인정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도 거리로 나가 많은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의 ‘마시멜로우’, 거미의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시인 못말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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