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벤이 오는 9일과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전국투어 ‘달빛’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날 벤은 전국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인 만큼 자신만의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비롯해 ‘180도’‘열애중’‘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여러 히트곡으로 콘서트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벤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공연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두시탈출 컬투쇼’등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귀여운 홍보를 펼쳤다.
이에 벤의 콘서트 ‘달빛’은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추가 콘서트 요청에 힘입어 2차 지역으로 확대됐다. 벤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 등 전국에서 오는 12월까지 연달아 공연을 펼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이날 벤은 전국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인 만큼 자신만의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비롯해 ‘180도’‘열애중’‘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여러 히트곡으로 콘서트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벤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공연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두시탈출 컬투쇼’등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귀여운 홍보를 펼쳤다.
이에 벤의 콘서트 ‘달빛’은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추가 콘서트 요청에 힘입어 2차 지역으로 확대됐다. 벤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 등 전국에서 오는 12월까지 연달아 공연을 펼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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