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음원차트 1위를 축하했다.
숙행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것이 실화~~본인 히트곡 없어서 아직은 미숙하다고 걱정해주신 분들…. 걱정 덜어드리게 가인이가 첫스타트 멋찌게 끊어주었네요~ 앞으로 쭉쭉 미스트롯 출신 울 맴버들 좋은 음악으로 지금 주신 사랑 보답하는 명가수가 됩시다! 늘 겸손하고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원차트 성인가요 부문 1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가 담겨 있다. 순위에는 송가인의 정규앨범 ‘가인(佳人)’의 곡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가인’의 타이틀곡 ‘엄마 아리랑’이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숙행은 송가인과 함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동료들의 앞길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송가인은 지난 4일 ‘가인’을 발매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숙행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것이 실화~~본인 히트곡 없어서 아직은 미숙하다고 걱정해주신 분들…. 걱정 덜어드리게 가인이가 첫스타트 멋찌게 끊어주었네요~ 앞으로 쭉쭉 미스트롯 출신 울 맴버들 좋은 음악으로 지금 주신 사랑 보답하는 명가수가 됩시다! 늘 겸손하고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숙행은 송가인과 함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동료들의 앞길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송가인은 지난 4일 ‘가인’을 발매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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