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11월 완전체로 만난다 "앨범 재킷 촬영 완료"(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 텐아시아 DB

그룹 아스트로가 11월 컴백한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텐아시아에 “아스트로가 11월에 컴백하는 것이 맞다. 새 미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며 재킷 촬영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스트로는 지난 1월 발매했던 정규 1집 ‘All Light’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하게 됐다.

아스트로의 멤버들은 그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차은우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연을 꿰찼고, 문빈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톡톡하게 활약했다.

아스트로는 이번 컴백과 함께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