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골든차일드 로고./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로고./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8시 28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골든차일드 NEW LOGO OPEN’이라는 글과 함께 의문의 영상을 기습 게재했다.

2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서는 강렬한 금빛이 돋보이는 ‘골든차일드’ 팀명이 공개됐다. 또한 ‘골든차일드’ 로고와 함께 ‘리부트(Re-boot)’라는 텍스트가 등장했다.

특히 골든차일드는 이번에 새로이 공개된 로고가 어떠한 단서를 담고 있는지 아직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새 앨범에 대한 컴백 스포일러일지, 새로운 활동에 대한 암시를 뜻하고 있는지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017년 8월 28일 데뷔곡 ‘담다디’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골든차일드는 이후 3장의 미니 앨범과 싱글 앨범 활동을 펼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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