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CIX의 배진영이 30일 CIX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CIX의 팬들의 공식 이름은 최근 ‘픽스(Fix)’로 지어졌다. 배진영은 이에 “Faith in X!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같이 잘 보낸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며 “픽스 여러분들 저한테 Fix하세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BX도 인사를 남겼다. BX는 “우리 FIX들 앞으로도 10000000일 동안 함께 하기로 약속! 앞으로 좋은 추억 더 만들어요”라고 전했다.
승훈은 “내편들이 아닌 우리 fix들이라 부를 수 있네요. 100일 동안 사랑했고 앞으로 더 사랑해”라고 쓴 글을 올렸다.
현석은 “여러분 100일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00일이란 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쭉 사랑할게요”라고 했다.
용희는 “FIX 여러분! 저희 서로의 마음에 Fix 어때요? 전 항상 여러분 마음 속에 남아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CIX는 지난 23일 일본 온·오프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프리데뷔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1st EP) [Japanese ver.]를 발매했다. CIX는 오는 11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CIX의 팬들의 공식 이름은 최근 ‘픽스(Fix)’로 지어졌다. 배진영은 이에 “Faith in X!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같이 잘 보낸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며 “픽스 여러분들 저한테 Fix하세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BX도 인사를 남겼다. BX는 “우리 FIX들 앞으로도 10000000일 동안 함께 하기로 약속! 앞으로 좋은 추억 더 만들어요”라고 전했다.
승훈은 “내편들이 아닌 우리 fix들이라 부를 수 있네요. 100일 동안 사랑했고 앞으로 더 사랑해”라고 쓴 글을 올렸다.
현석은 “여러분 100일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00일이란 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쭉 사랑할게요”라고 했다.
용희는 “FIX 여러분! 저희 서로의 마음에 Fix 어때요? 전 항상 여러분 마음 속에 남아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CIX는 지난 23일 일본 온·오프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프리데뷔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1st EP) [Japanese ver.]를 발매했다. CIX는 오는 11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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