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영웨스트(Young West)가 지난 28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앨범 ‘Garcons Love’을 발표했다.
영웨스트는 ‘Garcons Love’에서 특유의 그루브를 멜로디컬하게 풀어냈다.
영웨스트는 또한 사랑을 과시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말인 ‘플렉싱(flexing)’과 연관지어 트렌디하게 해석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엔 ’16yrold’가 참여했다. ’16yrold’는 해외 아티스트 ‘Desiigner’와 ‘Ski Mask The Slump God’가 참여한 ‘Up Next’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Sheck Wes’의 ‘Mo Bamba’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갱스터 힙합 장르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다.
‘Garcons Love’는 영웨스트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영웨스트는 ‘Garcons Love’에서 특유의 그루브를 멜로디컬하게 풀어냈다.
영웨스트는 또한 사랑을 과시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말인 ‘플렉싱(flexing)’과 연관지어 트렌디하게 해석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엔 ’16yrold’가 참여했다. ’16yrold’는 해외 아티스트 ‘Desiigner’와 ‘Ski Mask The Slump God’가 참여한 ‘Up Next’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Sheck Wes’의 ‘Mo Bamba’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갱스터 힙합 장르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다.
‘Garcons Love’는 영웨스트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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