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왼쪽), MBC 새 주말극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하는 배우 곽동연. /사진제공=MBC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왼쪽), MBC 새 주말극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하는 배우 곽동연. /사진제공=MBC
배우 곽동연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출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굿모닝FM’의 ‘잇츠 초대석 타임, 마’ 코너에는 특별한 초대 손님과 함께한다. 바로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하는 곽동연이다.

내달 2일 처음 방송되는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드라마다. 곽동연은 극 중 구성호텔 회장의 손자이자 후계자 1순위로 손꼽히는 나해준 역을 맡아 열연한다.

아침 라디오에 처음 출연하는 곽동연은 DJ 장성규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또한 곽동연의 인물 관계도를 통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가 과거에 출연했던 작품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굿모닝FM’은 오는 25일 오전 7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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