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영재와 뱀뱀이 새 음반의 프롤로그 필름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갓세븐은 컴백을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예고 영상과 사진 등을 올리고 있다. 오늘(23일)은 영재와 뱀뱀가 주인공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재는 팬촉에 묻은 초록색 잉크를 유리잔에 떨어 뜨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뱀뱀은 영재가 남긴 펜으로 폴라로이드 위에 ‘유 콜링 마이 네임(You Calling My Name)’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갓세븐은 컴백을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예고 영상과 사진 등을 올리고 있다. 오늘(23일)은 영재와 뱀뱀가 주인공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재는 팬촉에 묻은 초록색 잉크를 유리잔에 떨어 뜨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뱀뱀은 영재가 남긴 펜으로 폴라로이드 위에 ‘유 콜링 마이 네임(You Calling My Name)’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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