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활발한 연기 행보를 보여준다.
배우희는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의 주인공 오소호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산영상위원회가 웹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한 웹드라마로 일상 속에서 따짐이 필요한 순간에 직면했을 때 속 시원하게 따짐을 실천하지만, 왠지 연애 앞에서는 움츠러드는 여자주인공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희가 맡은 주인공 오소호는 일도 사랑도 뭐 하나 따지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 똑 부러지고 잘 따지는 캐릭터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연기자로서 역량을 보여준 배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이은 작품 행보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시작해 내년 2월 중 온라인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희는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의 주인공 오소호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산영상위원회가 웹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한 웹드라마로 일상 속에서 따짐이 필요한 순간에 직면했을 때 속 시원하게 따짐을 실천하지만, 왠지 연애 앞에서는 움츠러드는 여자주인공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희가 맡은 주인공 오소호는 일도 사랑도 뭐 하나 따지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 똑 부러지고 잘 따지는 캐릭터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연기자로서 역량을 보여준 배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이은 작품 행보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오늘도, 참치마요’는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시작해 내년 2월 중 온라인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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