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TV조선 새 프로그램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미애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슬기로운 정보를 팡팡~TV조선 ‘알콩달콩’ 매주 목요일 오후 07:00!! 10월17일(오늘) 첫방이예요~ㅎㅎ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당~♡”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성주, 김환 아나운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김세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맑게 웃으며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내달 2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정미애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슬기로운 정보를 팡팡~TV조선 ‘알콩달콩’ 매주 목요일 오후 07:00!! 10월17일(오늘) 첫방이예요~ㅎㅎ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당~♡”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성주, 김환 아나운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김세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맑게 웃으며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내달 29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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