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김소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은 전라도 광주~~~처음으로 가인 언니와 행사장에서 만났다 ….#감동 #언니한테 급 사진 부탁 #가인 언니 인기가 짱이여라~~~~#항상 감사한 #가인 언니 #인성 #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송가인과 함께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소유는 송가인과 함께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한편 김소유는 지난달 16일 신곡 ‘별 아래 산다’를 발표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김소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은 전라도 광주~~~처음으로 가인 언니와 행사장에서 만났다 ….#감동 #언니한테 급 사진 부탁 #가인 언니 인기가 짱이여라~~~~#항상 감사한 #가인 언니 #인성 #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는 송가인과 함께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소유는 송가인과 함께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한편 김소유는 지난달 16일 신곡 ‘별 아래 산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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