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하는 배우 정인선의 촬영 스틸컷이 4일 처음 공개됐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찾은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정인선은 극 중 열정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심보경은 한때 유명한 형사였지만, 현재는 무너진 아버지를 보며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의도치 않게 육동식의 기억을 잃게 하고, 그와 엮이면서 연쇄살인마를 잡겠다는 야심을 품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경찰 제복을 갖춰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하지만 경찰 제복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동그란 눈망울로 동네를 순찰하며, 싹싹하게 시민을 응대하는 친절한 경찰의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정인선이 꿈 대신 현실을 선택하고 동네 경찰로 살아가면서도, 마음속 열정을 잃지 않은 심보경으로 분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내달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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