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면세점 모델로 발탁됐다.
엔타스 면세점 관계자는 4일 “최근 콘서트부터 뮤지컬까지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오와 엔타스 면세점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마케팅으로 레오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오는 지난 9월에 진행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엔타스 면세점의 SNS 콘텐츠 및 글로벌 팬미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면세점 모델까지 선정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해낸 레오는 최근 빅스의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PARALLEL’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신곡 ‘평행우주 (PARALLEL)’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인 아이튠즈 K팝 차트 홍콩, 인도, 일본 3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외 총 15개국 지역의 아이튠즈 K팝 차트 TOP10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엔타스 면세점 관계자는 4일 “최근 콘서트부터 뮤지컬까지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오와 엔타스 면세점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마케팅으로 레오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오는 지난 9월에 진행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엔타스 면세점의 SNS 콘텐츠 및 글로벌 팬미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면세점 모델까지 선정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해낸 레오는 최근 빅스의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PARALLEL’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신곡 ‘평행우주 (PARALLEL)’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인 아이튠즈 K팝 차트 홍콩, 인도, 일본 3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외 총 15개국 지역의 아이튠즈 K팝 차트 TOP10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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