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락비의 비범(B-BOMB)이 오늘(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피날레(Finale)’를 발표한다.
‘Finale’는 모던 록 장르로, 가사에는 새롭게 펼쳐질 인생의 여정에서 지난 추억과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아름다웠던 시간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녹였다고 한다. 비범이 이번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는 10일 군 입대를 앞둔 비범의 입대 전 마지막 음반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솔로 음반을 작업하며 발전한 음악 실력을 보여준 비범은 이번 신곡으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Finale’는 모던 록 장르로, 가사에는 새롭게 펼쳐질 인생의 여정에서 지난 추억과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아름다웠던 시간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녹였다고 한다. 비범이 이번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는 10일 군 입대를 앞둔 비범의 입대 전 마지막 음반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솔로 음반을 작업하며 발전한 음악 실력을 보여준 비범은 이번 신곡으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