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솔로 음반 발매를 앞둔 그룹 비투비(BTOB)의 임현식이 파격적인 색깔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임현식은 4일 비투비의 공식 SNS에 첫 번째 솔로 음반 ‘랑데부(RENDEZ-VOUS)’의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 셔츠와 흰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현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카락을 파란색으로 염색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랑데부’는 우주를 전체 주제로 잡고,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과 연결 고리에 대한 고찰을 담은 6곡이 담긴다.
임현식은 타이틀곡 ‘디어 러브(DEAR LOVE)’를 비롯해 모든 곡을 작사·작곡·편곡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임현식은 4일 비투비의 공식 SNS에 첫 번째 솔로 음반 ‘랑데부(RENDEZ-VOUS)’의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 셔츠와 흰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현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카락을 파란색으로 염색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랑데부’는 우주를 전체 주제로 잡고,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과 연결 고리에 대한 고찰을 담은 6곡이 담긴다.
임현식은 타이틀곡 ‘디어 러브(DEAR LOVE)’를 비롯해 모든 곡을 작사·작곡·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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