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다음 작품 ‘드림'(가제)에 캐스팅됐다.
3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영화 ‘사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한 박서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를 받은 뒤 급조된 축구 대표팀 감독이 된 윤홍대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한직업’은 2020년 크랭크인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3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영화 ‘사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한 박서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를 받은 뒤 급조된 축구 대표팀 감독이 된 윤홍대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한직업’은 2020년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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