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 사진제공=MBC
MBC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특집’이 오늘(3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우 김아중, 마동석, 정해인, 김정은 등 초호화 게스트들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 중 ‘릴레이 카메라’를 받은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날 연예계를 떠돌던 ‘릴레이 카메라’ 2대의 마지막 행방이 공개된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박명수와 노홍철을 비롯해 김아중, 마동석, 김정은 등 예능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유재석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는 1대에서 2대로 확장되어 퍼져 나갔다. 지난 ‘릴레이 카메라’ 방송에서는 각각 박명수와 박병은의 손에 카메라가 전달되었고, 이후 그 행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제작진은 이번 특집 방송에서 ‘릴레이 카메라’ 2대의 메모리 속 이야기를 대 방출하며, 화려한 배우들의 일상 속 리얼한 모습들을 펼쳐 놓을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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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계를 떠돌던 ‘릴레이 카메라’ 2대의 마지막 행방이 공개된다. ‘무한도전’ 멤버였던 박명수와 노홍철을 비롯해 김아중, 마동석, 김정은 등 예능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유재석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는 1대에서 2대로 확장되어 퍼져 나갔다. 지난 ‘릴레이 카메라’ 방송에서는 각각 박명수와 박병은의 손에 카메라가 전달되었고, 이후 그 행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제작진은 이번 특집 방송에서 ‘릴레이 카메라’ 2대의 메모리 속 이야기를 대 방출하며, 화려한 배우들의 일상 속 리얼한 모습들을 펼쳐 놓을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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