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첸이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는 히트메이커Kenzie(켄지)가 작업한 레트로 팝 곡으로, 가사에는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냈다. 첸의 트렌디한 보컬이 곡의 매력을 더해 올 가을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첸이 작사에 참여해 이별마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브릿 팝 곡 ‘그대에게 (My dear)’,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라드 곡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Amaranth)’, 사랑하는 이를 안을 때 느끼는 포근함을 노래한 어쿠스틱 곡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 애틋한 고백이 담긴 발라드 곡 ‘그댄 모르죠 (You never know)’, 따뜻한 힐링 발라드 곡 ‘잘 자요 (Good night)’까지 총 6곡이 수록돼 한층 깊어진 음악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첸은 음원 공개 전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에서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진행, 앨범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곡 스포일러, 앨범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는 히트메이커Kenzie(켄지)가 작업한 레트로 팝 곡으로, 가사에는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냈다. 첸의 트렌디한 보컬이 곡의 매력을 더해 올 가을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첸이 작사에 참여해 이별마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브릿 팝 곡 ‘그대에게 (My dear)’,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라드 곡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Amaranth)’, 사랑하는 이를 안을 때 느끼는 포근함을 노래한 어쿠스틱 곡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 애틋한 고백이 담긴 발라드 곡 ‘그댄 모르죠 (You never know)’, 따뜻한 힐링 발라드 곡 ‘잘 자요 (Good night)’까지 총 6곡이 수록돼 한층 깊어진 음악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첸은 음원 공개 전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에서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진행, 앨범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곡 스포일러, 앨범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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