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세븐틴, 가수 케이시, 볼빨간 사춘기가 SBS ‘인기가요’ 9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29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 케이시, 볼빨간 사춘기가 ‘인기가요’ 9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그레이시, 드림캐쳐, 라붐, 바이올렛, 세러데이, 세븐틴, 3YE, 악동뮤지션, 에버글로우, ANS, 위걸스, 유세윤, 지동국, 트와이스, TEEN TEEN이 출연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29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 케이시, 볼빨간 사춘기가 ‘인기가요’ 9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그레이시, 드림캐쳐, 라붐, 바이올렛, 세러데이, 세븐틴, 3YE, 악동뮤지션, 에버글로우, ANS, 위걸스, 유세윤, 지동국, 트와이스, TEEN TEEN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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