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어서 말을 해’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출연해 슬럼프와 관련된 명언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출연진의 각양각색 슬럼프 극복법이 펼쳐졌다. 먼저 붐은 자숙 기간에 내비게이션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밝혔다. 이어 MC 박나래는 “긴 무명 시절을 어떻게 이겨냈느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특별한 노하우를 말해 말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의 보나와 수빈도 연습생 시절 먹었던 눈물 젖은 빵부터 몸무게가 적게 나오는 꿀 팁을 알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