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지난 23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음반 ‘데이(DAY)’의 데이 아웃(DAY OUT) 버전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 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본 그는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세운은 꽃 사이에 누워 우수에 찬 눈빛을 지었다. 쓸쓸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앞서 공개한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데이 인(DAY IN) 버전과는 180도 다르다.
정세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2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 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본 그는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세운은 꽃 사이에 누워 우수에 찬 눈빛을 지었다. 쓸쓸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앞서 공개한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데이 인(DAY IN) 버전과는 180도 다르다.
정세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2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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