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2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강철검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이계인(이계인)’의 정체는 셰프 이원일이었다.
이계인은 ‘외계인’과 그룹 2AM의 ‘이노래’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외계인과의 대결에서 패한 이계인은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이원일은 “16명의 친구들이 그룹으로 있는 모임에서 네 명의 축가를 내가 불렀다”고 밝혔다. 그는 소감으로는 “이제부터 정말 요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천하고 싶은 셰프를 묻자 “요리사들끼리 회식을 많이 한다. 이연복 선생님께서 그렇게 노래를 즐긴다”며 “이연복 셰프님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로는 “쿡방, 먹방에 많이 출연했지만 내가 갖고 있는 매력들을 더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계인은 ‘외계인’과 그룹 2AM의 ‘이노래’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외계인과의 대결에서 패한 이계인은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이원일은 “16명의 친구들이 그룹으로 있는 모임에서 네 명의 축가를 내가 불렀다”고 밝혔다. 그는 소감으로는 “이제부터 정말 요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천하고 싶은 셰프를 묻자 “요리사들끼리 회식을 많이 한다. 이연복 선생님께서 그렇게 노래를 즐긴다”며 “이연복 셰프님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로는 “쿡방, 먹방에 많이 출연했지만 내가 갖고 있는 매력들을 더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