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강예슬이 오늘(17일) 첫 번째 싱글앨범 ‘퐁당퐁당’을 발표한다.
강예슬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퐁당퐁당’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퐁당퐁당’은 연못에 돌을 던지듯 마음을 흔들어놓은 사랑의 감정을 당돌하고도 상큼 발랄한 멜로디와 함께 센스넘치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무엇보다 강예슬의 상큼 과즙미 가득한 창법이 강조된 ‘퐁당퐁당’은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으로, ‘과즙트롯’ 열풍을 예고했다.
강예슬은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앨범 작업에 정말 열심히 매진했다”며 “’미스트롯’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된 트로트 시장에서 ‘트로트계의 막내’로 트로트 장르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지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그룹 윙스의 멤버로 데뷔한 강예슬은 지난 5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모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으며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예슬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퐁당퐁당’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퐁당퐁당’은 연못에 돌을 던지듯 마음을 흔들어놓은 사랑의 감정을 당돌하고도 상큼 발랄한 멜로디와 함께 센스넘치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무엇보다 강예슬의 상큼 과즙미 가득한 창법이 강조된 ‘퐁당퐁당’은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으로, ‘과즙트롯’ 열풍을 예고했다.
강예슬은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앨범 작업에 정말 열심히 매진했다”며 “’미스트롯’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된 트로트 시장에서 ‘트로트계의 막내’로 트로트 장르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지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그룹 윙스의 멤버로 데뷔한 강예슬은 지난 5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모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으며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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