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약 2개월에 걸친 해외 투어 2019 NU’EST CONCERT ‘Segn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어는 지난 7월 20일 방콕에서 시작했다. 뉴이스트는 이달 14일 타이베이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종료했다. 4만 5천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이번 해외 투어는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까지 6개 지역에서 7회에 걸쳐 개최됐다. 방콕의 경우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수십 개의 현지 매체들이 뉴이스트를 주목해 열띤 취재를 벌였다.
뉴이스트는 방콕, 홍콩, 타이베이 등의 지역에서는 관객들과 더욱 깊은 소통을 하기 위해 현지의 인기곡을 현지 언어로 커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뉴이스트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투어는 지난 7월 20일 방콕에서 시작했다. 뉴이스트는 이달 14일 타이베이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종료했다. 4만 5천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이번 해외 투어는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까지 6개 지역에서 7회에 걸쳐 개최됐다. 방콕의 경우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수십 개의 현지 매체들이 뉴이스트를 주목해 열띤 취재를 벌였다.
뉴이스트는 방콕, 홍콩, 타이베이 등의 지역에서는 관객들과 더욱 깊은 소통을 하기 위해 현지의 인기곡을 현지 언어로 커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뉴이스트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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