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우주소녀의 연정이 tvN ‘V-1’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15일 방송된 ‘V-1’에는 연정, 드림캐쳐의 시연이 파이널 매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연정은 박정현의 ‘꿈에’, 시연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했다. 시연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연정은 속 시원한 고음으로 감성을 자극했다. 101명 관객 투표 결과 연정이 58표를 얻으며 ‘V-1’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시연은 43표를 얻었다.
이후 연정은 트로피를 들며 “나보다 걱정이 많았던 엄마가 ‘(일이) 닥치면 잘하잖아’라고 했다. 닥치면 잘하는 딸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15일 방송된 ‘V-1’에는 연정, 드림캐쳐의 시연이 파이널 매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연정은 박정현의 ‘꿈에’, 시연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했다. 시연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연정은 속 시원한 고음으로 감성을 자극했다. 101명 관객 투표 결과 연정이 58표를 얻으며 ‘V-1’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시연은 43표를 얻었다.
이후 연정은 트로피를 들며 “나보다 걱정이 많았던 엄마가 ‘(일이) 닥치면 잘하잖아’라고 했다. 닥치면 잘하는 딸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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