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엑스원(X1)이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엑스원은 ‘FLASH’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9월 둘째 주 1위를 두고 시청자 선호도 점수와 방송 점수에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가 크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음반 점수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엑스원은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밴디트, JBJ95, 카드,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최현상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날 엑스원은 ‘FLASH’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9월 둘째 주 1위를 두고 시청자 선호도 점수와 방송 점수에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가 크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음반 점수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엑스원은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밴디트, JBJ95, 카드,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최현상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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