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조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각각 진·선·미를 차지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정미애·홍자의 디너 콘서트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송가인·정미애·홍자의 디너 콘서트의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인터파크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550석이 모두 동났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정오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더불어 송가인·정미애·홍자의 이번 디너 콘서트에는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숙행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공연의 주최 측 관계자는 “550석으로 한정해 티켓 예매가 이뤄져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 호텔로 예약 문의도 빗발쳤다”면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올해의 마무리를 ‘미스트롯’으로 잘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며, 뜻깊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1일 송가인·정미애·홍자의 디너 콘서트의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인터파크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550석이 모두 동났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정오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더불어 송가인·정미애·홍자의 이번 디너 콘서트에는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숙행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공연의 주최 측 관계자는 “550석으로 한정해 티켓 예매가 이뤄져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 호텔로 예약 문의도 빗발쳤다”면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올해의 마무리를 ‘미스트롯’으로 잘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며, 뜻깊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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