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지성이 SBS 드라마 ‘의사요한’을 떠나보내며 현장 사진으로 감동을 이어갔다.
지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한 배우 이세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드라마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라고 적었다.
이어 조수원 감독의 사진도 올리며 “저의 얼굴 뒤에 안경쓰시고 일어서 계신 분이 우리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2019. 9. 7″라고 현장 사진과 함께 당시를 추억했다.
지난 7일 종영한 ‘의사요한’ 은 건강을 되찾은 뒤 의사로 복귀한 지성이 이세영과 사랑도 이루는 해피엔딩덕분에 최고시청률 12.8%를 기록, 동시간대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한 배우 이세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드라마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라고 적었다.
이어 조수원 감독의 사진도 올리며 “저의 얼굴 뒤에 안경쓰시고 일어서 계신 분이 우리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2019. 9. 7″라고 현장 사진과 함께 당시를 추억했다.
지난 7일 종영한 ‘의사요한’ 은 건강을 되찾은 뒤 의사로 복귀한 지성이 이세영과 사랑도 이루는 해피엔딩덕분에 최고시청률 12.8%를 기록, 동시간대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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