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홍자가 7일 콘서트 연습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콘서트 연습 인증샷과 함께 “내:딛다. 태풍 링링에도 어렵사리 와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홍자 안무실. 태풍 피해 없길 간절히…”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내:딛다’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무대들과 특별 이벤트 등을 준비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홍자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내:딛다’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콘서트 연습 인증샷과 함께 “내:딛다. 태풍 링링에도 어렵사리 와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홍자 안무실. 태풍 피해 없길 간절히…”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내:딛다’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무대들과 특별 이벤트 등을 준비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홍자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내:딛다’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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