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이 7일 “페노메코가 새 앨범을 통해 나플라(nafla)와 처음으로 협업한다”고 밝혔다.
밀리언마켓은 지난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페노메코의 새 더블 싱글 ‘이프(if.)’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2번 트랙 ‘세뇨리따(Senorita)’의 나플라 협업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페노메코와 나플라는 꽃이 한가득 핀 나무 앞에서 뒤돌아서 있다.
나플라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다. 페노메코 역시 랩과 노래, 프로듀싱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페노메코의 새 더블 싱글에는 나플라가 피처링한 ‘세뇨리따(Senorita)’와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음원으로 발매하게 된 ‘두 마 땡(Do Ma Thang)’까지 2곡이 수록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밀리언마켓은 지난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페노메코의 새 더블 싱글 ‘이프(if.)’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2번 트랙 ‘세뇨리따(Senorita)’의 나플라 협업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페노메코와 나플라는 꽃이 한가득 핀 나무 앞에서 뒤돌아서 있다.
나플라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다. 페노메코 역시 랩과 노래, 프로듀싱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페노메코의 새 더블 싱글에는 나플라가 피처링한 ‘세뇨리따(Senorita)’와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음원으로 발매하게 된 ‘두 마 땡(Do Ma Thang)’까지 2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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