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윤시윤이 MBN ‘자연스럽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자연스럽게’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우 전인화, 조병규, 가수 은지원, 김종민이 출연한다. 앞서 게스트로 전인화의 남편인 배우 유동근, 은지원과 친분 있는 위너의 김진우, 송민호가 출연했다.
윤시윤은 출연자 중 전인화, 김종민과 인연이 있다. 윤시윤은 전인화와 함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다. 또 김종민과는 KBS 예능 ‘1박2일’을 통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제작진은 “윤시윤이 특유의 싹싹한 성격으로 현천마을을 방문해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컨드 하우스의 입주자들과 마을 주민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자연스럽게’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우 전인화, 조병규, 가수 은지원, 김종민이 출연한다. 앞서 게스트로 전인화의 남편인 배우 유동근, 은지원과 친분 있는 위너의 김진우, 송민호가 출연했다.
윤시윤은 출연자 중 전인화, 김종민과 인연이 있다. 윤시윤은 전인화와 함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다. 또 김종민과는 KBS 예능 ‘1박2일’을 통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제작진은 “윤시윤이 특유의 싹싹한 성격으로 현천마을을 방문해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컨드 하우스의 입주자들과 마을 주민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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