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강현,박해빛나,임원희,조성규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강현,박해빛나,임원희,조성규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강현,박해빛나,임원희,조성규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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